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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재밌었다면? 이 게임도 해봐! TPS+RPG 명작 5선 추천(루트슈터 게임 추천)
데스티니 가디언즈처럼 FPS + RPG 요소를 조합한 게임은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중독성과 파밍, 전투의 타격감, 그리고 멀티 협력의 재미까지 갖춘 명작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데스티니 느낌 나는 TPS/FPS + RPG 게임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파밍의 맛, 강해지는 맛, 팀플레이의 맛까지 다 챙긴 명작들만 모았습니다.
🎯 1. 보더랜드 시리즈 +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 장점
- 수억 개가 넘는 무기 조합: 진정한 아이템 파밍 게임
- 개성 넘치는 캐릭터 + 병맛 감성 스토리
- 풀더빙(보더랜드 3 기준)과 코믹한 연출
- 타이니 티나는 테마가 RPG + 보드게임 느낌
❌ 단점
- 카툰 렌더링 기반의 그래픽이 호불호 있음
- 타이니 티나보다 보더랜드3의 분량과 재미가 더 좋다는 평가
💬 총평
"FPS에 디아블로식 파밍을 섞으면 이렇다! 병맛 스토리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보더랜드 4 출시 전 반드시 하는 것을 추천
🎯 2. 램넌트: 프롬 디 애쉬즈 1 & 2
✅ 장점
- 데스티니+소울라이크 느낌의 독특한 조합
- 빡세지만 보람 있는 전투 설계
- 다양한 무기 커스터마이징 + 점진적 성장
❌ 단점
- 진입장벽 높은 난이도 (특히 2편)
- 최적화 문제와 일부 버그 존재
💬 총평
"난이도 높은 보스전에 희열을 느끼는 하드코어 유저라면 갓겜 확정"
🎯 3. 더 디비전 1 & 2
✅ 장점
- 현실 뉴욕을 기반으로 한 극강의 몰입감 (특히 1편)
- 실총 기반의 모딩과 커스터마이징
- 파밍, 기지 업그레이드, 다양한 콘텐츠 구성
❌ 단점
- PVP 존에 핵 유저가 많고 방치되는 문제
- 2편은 1편에 비해 다소 평범한 느낌
- 유비소프트 특유의 오픈월드+서버 문제
💬 총평
"현실적인 세계관과 총기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다만 디비전1이 진짜 레전드"
🎯 4. 아웃라이더스 (Outriders)
✅ 장점
- 초능력 + 총기 조합 전투 시스템
- 1회성 패키지 게임이라 꾸준한 과금 부담 없음
- 혼자서도 캠페인 플레이 가능
❌ 단점
- 초반 최적화와 버그 문제가 존재했음
- 엔드 콘텐츠 볼륨은 매우 부족한 편
💬 총평
"데스티니의 전투 감성과 '클래스별 궁극기'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면 도전해볼 만함"
🎯 5. 워프레임 (Warframe)
✅ 장점
- 사이버닌자 스타일의 빠른 이동 + 전투
- 다양한 워프레임(클래스)과 무기 조합
- 완전 무료 플레이 가능
❌ 단점
- 초반 튜토리얼과 진입장벽이 매우 높음
- 무료이지만 어느정도 DLC 구매를 해야함
- POE1처럼 쌓인 것이 많아 배울 것이 많음
- 시스템이 복잡하고 UI가 불친절함
💬 총평
"속도감 넘치는 전투와 깊은 빌드 조합. 익숙해지면 수백 시간 증발하는 게임"
👑 기억에 남는 TOP 3
1. 더 디비전1
현실감 넘치는 뉴욕 + 총기 파밍의 극한. 분위기로 모든 걸 압도한 인생 게임.
2. 보더랜드3
병맛, 파밍, 스킬트리, 풀더빙까지! 웃음과 재미가 끊이지 않는 중독적인 명작.
3. 램넌트2
소울라이크 특유의 도전욕과 보상감을 FPS로 맛보고 싶다면 이만한 게임 없음.
✅ 마무리 요약
게임명 | 특징 요약 | 추천 대상 |
보더랜드3 | 병맛 스토리 + 핵파밍 | 웃긴 스토리 좋아하는 유저 |
램넌트2 | 데스티니 + 소울 감성 | 하드코어 FPS 팬 |
디비전1 | 현실 기반 몰입감 최고 | 총기 모딩+현실감 선호자 |
아웃라이더스 | 능력 + 총기 조합 | 혼자 캠페인 즐기고 싶은 유저 |
워프레임 | 속도감 & 빌드 다양성 | 복잡한 시스템 선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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