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의 인생 영화 목록
【참고 사항 : 비주류는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다시 보거나, 다시 하는 것을 좋아한다.】
【계속 추가 예정】
타짜
명불허전, 말이 필요할까?
총 60번 정도 보았다.
인셉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충격받았던 영화.
영화관을 나와서 이게 꿈인가?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총 50번 정도 보았다.
다크나이트
원래 베트맨 시리즈를 좋아했지만...
히스 레저의 조커, 크리스탄 베일의 배트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삼위일체의 완벽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히스 레저의 조커...
총 30번 정도 보았다.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음으로 충격받았던 영화.
솔직히 초반에는 지루하지만 이후는... 말이 필요 없다.
총 5번 보았다.
주먹이 운다
타짜와 더불어 진짜 엄청나게 보았던 영화이다.
최민식님과 류승범님을 내 뇌리에 각인시켰던 최고의 영화.
총 30번 정보 보았다.
메트릭스 시리즈
어릴 때는 그냥 배경음악에 총알 피하는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머리가 좀 크고 보니 상당히 심오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영화였다.
최근 4가 개봉되었는데,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볼 엄두가 나질 않는다...
총 4번 보았다.
콘스탄틴
지금은 금연 중이지만, 한 때 콘스탄틴의 키아누 리브스 때문에 담배를 오로지 말보로 레드만 피웠던 때가 있었다.
총 60번 정도 보았다.
이프 온리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처음 영화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총 4번 정도 보았다.
후 엠 아이
뭐? 뭐어? 뭐어어어어?! 라며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보며 놀랐던 영화.
독일어로 된 영화를 처음 보았지만 거북하지 않았다.
물론 내가 해킹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총 3번 보았다.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애니)
어린 시절부터 타짜, 주먹이 운다 처럼 틈만 나면 틀어놓고 보았던 애니.
정말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었음에도 계속 보게 되는 영화.
총 50번 정도 보았다.
신세계
우리나라 누아르 영화 중 최고가 아닐까? 모르면 간첩이다.
총 20번 정도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를 잇는 최고의 누아르 영화.
총 10번 정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