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Dot Damage, Dot Heal, Tick
도트 데미지와 도트 힐 그리고 틱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도트란 Damage Over Time의 앞 글자를 딴 약어이며, 일정 시간에 걸쳐 피해(Damage)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도트 자체에 데미지(Damage)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도트에 데미지(Damage)를 따로 붙여 이야기한다.
이와 비슷하게 일정 시간에 걸쳐 회복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 HOT, Healing Over Time도 핫(HOT)이 아닌 도트 힐 이라고 불린다.
또한 이와 연관 되어 시계가 째깍거리다 라는 뜻을 가진 Tick이라는 단어가 도트와 함께 사용되는데.
도트 데미지 또는 도트 힐이 한 번씩 들어갈 때를 틱(Tick)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들어가는 횟수에 따라 앞에 숫자를 붙인다.
예를 들면 1틱, 2틱, 3틱이라고 말한다.
(한 틱, 두 틱, 세 틱)
도트 데미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728x90
'쓸데없는 게임 지식 > 각종 게임 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겜지] 포킹이란? (Poking) (0) | 2021.11.20 |
---|---|
[쓸겜지] 스플릿 & 스플릿 푸쉬란? (Split & Split Push) (0) | 2021.11.18 |
[쓸겜지] 서렌이란? (Surrender) Feat. /ff (0) | 2021.11.13 |
[쓸겜지] 버프와 디버프란? (Buff & Debuff) (0) | 2021.11.11 |
[쓸겜지] 너프란? (Nerf) (0) | 2021.11.09 |
댓글